스페이스 오디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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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개 지하철역이 미술관…스톡홀름에 살면 출·퇴근길이 예술
40년 만에 바뀐다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의 디자인을 가만히 보다가 새삼스럽게 ‘지하철역이 진짜 많다’는 생각이 들었다. 지하철역이 많다는 것은 땅 밑에 그만큼 많고 다양한 공간이 존재한다는 뜻이다. 우리는 자주, 누군가는 매일 그곳을 일상적으로 이...
2024.01.25 17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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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톡홀름 지하 깊은 곳, 세상에서 가장 긴 미술관이 있다
40년 만에 바뀐다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의 디자인을 가만히 보다가 새삼스럽게 ‘지하철역이 진짜 많다’는 생각이 들었다. 지하철역이 많다는 것은 땅 밑에 그만큼 많고도 다양한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. 그리고 우리는 자주, 누군가는 매일 그곳을 일상...
2024.01.15 09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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